안녕하세요. 쓰고 스토리입니다.
오늘은 쿠팡와우 회원이라면 공짜로 즐길 수 있는 쿠팡플레이에서 정말 재밌게 보았던
스릴러 영화 몇 가지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나른한 주말 여유롭게 영화 한편 즐기려 하는데 재미없는 영화 보고 시간 낭비하지 말고
이 글을 꼭! 읽고 황금 같은 주말 시간을 절약해 보아요!!
쿠팡플레이 스릴러 영화 추천
등골이 오싹해지고,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그런 영화를 찾으시나요? 스포 X
라이프
‘라이프’는 2017년 개봉한 SF 공포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탑승한 과학자 팀이 빠르게 진화하는 외계 생명체를 발견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ISS 승무원은 토양 샘플을 운반하는 화성에서 돌아오는 우주 탐사선을 요격합니다. 샘플 중에서 그들은 휴면 중인 단세포 유기체를 발견합니다.
처음에는 과학자인 휴 데리 박사와 데이비드 조던 박사 등을 포함한 승무원들은 외계 생명체의 잠재적인 발견에 흥분했습니다. 그러나 외계 생명체가 점점 더 지능적이고 적대적이 되면서 그들의 흥분은 두려움으로 변합니다.
외계 생명체은 승무원보다 한 수 앞서서 격리에서 탈출하여 그들을 하나씩 사냥하기 시작합니다. 승무원은 외계 생명체가 생존과 성장을 위해 무슨 일이든 멈추지 않는 매우 지능적이고 적응력이 뛰어난 포식자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자 선원들은 외계 생명체을 봉쇄하고 파괴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시도합니다.
영화는 캘빈과 살아남은 승무원들이 지구에 도달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긴장되고 스릴 넘치는 대결로 마무리됩니다.
디스트릭트9
‘디스트릭트 9′(2009)은 닐 블롬캠프 감독의 SF 영화입니다. 외계 난민들이 빈민가 같은 지역인 디스트릭트 9에 살고 있는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의 대체 버전을 배경으로 합니다.
줄거리는 외계인을 도시 외곽의 새로운 정착지로 이주시키는 임무를 맡은 다국적 연합(MNU)의 관료인 비쿠스 반 데 메르베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퇴거 작전 중 비커스는 신비한 이물질에 노출되어 외계 생명체 중 하나로 변신하기 시작합니다.
비커스가 자신의 변신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안 MNU는 외계 DNA를 가진 개인만이 외계 무기를 작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그들은 비커스를 귀중한 자산으로 보고 실험을 위해 그를 잡으려고 시도합니다.
MNU에서 도망친 비커스는 9구역으로 피난처를 찾아 고향 행성으로 돌아가려는 지능적인 새우 크리스토퍼와 불안한 동맹을 맺습니다. 그들은 함께 비커스의 변신을 되돌릴 수 있는 액체를 회수할 계획입니다.
MNU와 외계 기술로 이익을 얻는 적대적인 나이지리아 갱단의 반대에 직면한 비커스와 크리스토퍼는 수많은 도전에 직면합니다. 비커스는 크리스토퍼가 고향 행성으로 돌아가는 것만이 잠재적으로 그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데,,,
호텔뭄바이
‘호텔 뭄바이'(2018)는 2008년 뭄바이 테러 공격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앤서니 마라스가 감독한 역사 스릴러입니다.
줄거리는 파키스탄에 기반을 둔 무장 조직이 중무장 테러리스트 그룹이 상징적인 호텔을 포함한 다양한 장소를 표적으로 삼아 뭄바이 전역에 걸쳐 조직적인 공격을 시작하면서 전개됩니다.
이야기는 웨이터인 아르준과 수석 셰프인 데이비드와 같은 호텔 직원과 부유한 러시아 사업가와 그의 가족, 휴가를 떠나는 영국인 부부, 미국인 건축가와 그의 아내 등 여러 캐릭터를 따릅니다. 그들 중에는 손님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있는 시크교 웨이터도 있습니다.
임란이라는 캐릭터가 이끄는 테러리스트들은 손님들과 직원들을 무차별 살해하고, 생존자들은 필사적으로 포획을 피해 살아남으려고 노력한다. 공포와 혼돈 속에서도 개인이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 뭉치면 영웅주의와 희생의 행위가 나타납니다.
영화는 상상할 수 없는 공포에 맞서는 호텔 직원과 손님들의 회복력과 용기를 그립니다. 이 작품은 공격의 잔인함, 그에 따른 인명 피해,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들의 흔들리지 않는 정신을 묘사합니다.
악마를 보았다
‘악마를 보았다’는 2010년 개봉한 김지운 감독의 한국 심리 스릴러 작품입니다. 영화는 비밀요원 김수현이 자신의 약혼자를 살해한 가학적 연쇄살인범 경철에게 복수를 꾀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줄거리는 경철이 약혼자를 잔인하게 살해한 후 김수현이 경철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과정을 따릅니다. 수현은 경철을 즉각 붙잡는 대신 경철을 붙잡고 풀어주는 일을 반복하며 정신적 고통을 가하고 추가 처벌을 내리기로 결심합니다.
두 사람의 쫓고 쫓기는 게임이 격화될수록 경철의 가학적인 성격은 더욱 뚜렷해지며 점점 더 폭력적인 대결로 이어집니다. 복수를 추구하는 수현은 그를 도덕적 타락의 지경으로 몰고 가며 정의와 복수의 경계가 모호해집니다.
‘악마를 보았다’는 폭력을 강렬하고 생생하게 묘사하는 동시에 복수가 가져오는 심리적 고통을 탐구하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영화는 관객을 몰입하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제공합니다.